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소년 게임북 (문단 편집) === 서바이벌 게임 === サバイバル・ゲーム [[파일:attachment/gamebook2.jpg]] 역시 사이토 타카오의 만화로 이루어진 게임북. 캠핑을 즐기는 주인공이 산악지대, 삼림지대, 협곡, 바다, 무인도, 사막을 넘나들며 살아남으려고 하는 내용이다. 그야말로 [[생존왕]] 게임북 버전. 간간히 실제 서바이벌용 상식도 많이 나온다. 새소년 게임북 시리즈 중 처음으로 게임 보조용 시트지가 포함되었던 책이기도 하다. [[다음 웹툰]] [[코알랄라]]의 12화 [[초밥]]편에서 언급되기도 한다.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7710]] 바다에서 표류하던 도중 잡은 생선을 구워 먹을 것인지, 회로 먹을 것인지 선택하는 부분이 언급된다. 무인도 모험에서 섬에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되어있고 야생동물도 많은데 어째서 사람이 살지 않는가 주인공이 의아해하는데 무인도 모험 막판에 섬의 진실이 드러난다. 그 섬은 활화산이 끓고 있는 [[화산섬]]이었던 것이다. 운 없게도 주인공이 모험을 하고 있던 중 굉음과 함께 화산이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며 마그마를 콸콸콸 뿜어낸다. 실제였다면 주인공은 도망이고 뭐고 할 것도 없이 화산재를 뒤집어 쓰거나 마그마에 녹아 그대로 제물이 되었어야 하지만, 여기에서는 운에 따라 마그마를 피해 탈출 할 수도 있다. 게임북에서 제공 되는 구멍이 뚫려있는 종이도구를 마그마가 흘러내리는 그림이 있는 페이지에 갖다 대어 구멍에 마그마가 나오게 되면 도망 실패, 마그마가 나오지 않는다면 탈출 성공이다. 단, 마그마를 만났다고 하더라도 주인공은 죽지 않지만 그 동안 여러 모험을 거치며 쌓아온 점수를 한방에 모조리 잃게 되어 0점으로 되돌아가고 다음 모험으로 가게 된다.[* 이 게임북에서는 주인공이 정말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도 사망하는 장면은 나오지는 않지만 그대로 현재의 모험이 강제로 끝나고 다음 모험으로 가게 되므로 사실상 사망으로 추정할 수 있다. 사망하고 안 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모험을 끝까지 한후 그 동안 쌓아온 최종 점수로 서바이버로서의 실력을 평가하는게 이 게임의 목적이기 때문인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